1. Why Component loss rate 를 관리하는가?
제품을 생산하다 보면 특정 원료/부자재등이 사용자 실수던 원래 문제가 있던지 간에
불량이 발생하여 BOM 소요량 대비 추가적으로 투입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.
이럴경우 Warehouse 담당자는 생산라인에 해당 Loss를 감안해서 더 불출해 주어야 하고
구매 담당자는 이를 감안하여 추가 수량을 발주해야한다.
이때 이를 커버하기 위해 관리되어야 하는 값이다.
2. 어디에서 관리 되는가?
보통 두 군데서 관리한다.
1) Material master
- Material master에 입력하면 해당 자재를 사용하는 모든 BOM에 동시 적용된다.
2) BOM
- BOM 에 입력하면 해당 BOM 제품에만 적용된다.
* 이때 중용한 것은 두 군데 동시에 값이 관리 될때 BOM에 있는 것이 우선적으로 적용되며
Material master 에 있는 값은 적용되지 않는다.
3. Example
생산오더 생성 시, Planned order 생성 시도 동일 함
Loss rate 없는 경우
Loss rate 10% 적용 후
Production order 를 다시 생성해 보면 아래와 같이 소요량이 10% 추가 된 것을 볼 수 있다.
회사가 이렇게 개별 Loss rate 까지 관리한다는 것은 일정 수준 이상의 관리 수준을 갖는 것으로 평가 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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