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MRP Plannig method에 대해서 한번 알아 봅시다!
SAP MRP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
1) BOM Based Planning ;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제품,반제품의 생산계획을 기반으로 BOM을 전개하여 소요량을 산출하는 방식
2) Consumption based Planning(CBP) ; Requirement 나 BOM 에 상관 없이 미리 정의된 Reorder point 나 Forecase requirement 를 사용 소요량을 산출하는 것으로 주로 수요가 어느정도 일정한 소모성 자재에 활용 함.
CBP 유형은 아래와 같이 세가지가 있으나, 현장에서는 주로 ROP 를 활용한다. 다른 것은 적용 및 이해하기가 까다로운 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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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order point planning(ROP, MRP type V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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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ecast-based planning(MRP type VV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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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-phased materials planning(MRP type R1)
참고로 Forecast-based / Time-phased planning 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Material master 의 forecasting view의 여러 parameter 를 관리 해야한다.
[Reorder Point Planning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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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quirement 에 상관없이 Demand 가 비교적 일정한 경우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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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P type ‘VB’ 사용하며 ‘현재고 + Firmed Receipt’ 수량이 ROP 미만일 때 MRP를 수행하면 Order Proposals(Planned order or Purchase requsition) 발생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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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주 량 은 Lot Size 에 의해 결정됨(Rounding value 적용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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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/T scheduling 은 Forward Scheduling 이 적용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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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fety Stock 은 ROP 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별 영향을 주지 않음 -> BOM Based planning 에는 영향을 줌
그럼 다음에는 BOM Based planning의 계산 절차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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